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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사용했던 이어폰&헤드폰 간단(?) 후기 대학생때부터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는 많이 써봤다고 생각하고, 추후에 다른 사람이나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간단하게 작성해봅니다! -가격 : 10만원 내외, 선호하는 성향 : 플랫 또는 모니터링- 1. 소니캐스트 디렘플러스 MK2 처음으로 샀던 모니터링 성향 이어폰입니다. 당시에 디렘 MK2와 디렘플러스 MK2가 있었는데 디렘플러스가 좀 더 플랫한 성향이라 선택했었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모니터링 이어폰이란 이런 느낌이다! 라는 걸 체험하게 해준 좋은 이어폰입니다만.. 소니캐스트가 현재는 좀 줄어든 것 같지만 QC문제로 말이 많았던 때이던지라 1년정도 사용하니 좌우밸런스가 크게 안 맞아 버렸네요.. 2. AKG Y50BT 갤럭시 노트9 출시 당시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폰입니다. 그 당시 가성.. 2022. 3. 1.
1년간 사용한 누글삼 후기 기기 실물 서론 처음 누글삼을 들여온 계기는 고3때 대학을 포기하고(물론 지금은 4년제에 들어갔지만) 수업시간에 자거나 책만 읽으면서 독서에 재미를 붙였고, 대학생때도 도서관에 몇 번 가면서 책을 빌려 읽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도서관에서 흥미를 느꼈던 책을 다 읽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대출한 종이책을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읽는 건 사실상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전자책에 눈길을 들이게 됐습니다. 이북리더기 생각이 들면서 스펙을 공부했고 몇 달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누글삼 매물이 괜찮게 올라와서 구매를 했었네요. 그 당시에는 카르타G랑 누글삼이랑 고민했지만 누글삼이 화면이 좋다하여 골랐습니다. 지금도 디스플레이면에서는 불만이 없고요 :) 누글삼 구입 당시에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미팅이 있어서 지하철 .. 2021.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