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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가사

clock work 가사

by %? 2020. 11. 1.

www.nicovideo.jp/watch/sm22687257

 

【Hatsune Miku Dark】 clock work 【Original】

【Hatsune Miku Dark】 clock work 【Original】 [Vocaloid] なぎです。 8作目です! 去年の11月にボマスで頒布された日常系コンピ『Nearly Naked』に収録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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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世界が止まってから

와타시노 세카이가 토맛테카라

나의 세계가 멈춘후

一日と半分が過ぎました

이치니치토 한분가 스기마시타

하루와 반이 지났어

色付いてた 私の景色は

이로즈이테타 와타시노 케시키와

빛나던 나의 경치는

少しずつ 滲んでいったみたいね

스코시즈츠 니진데 잇타미타이네

조금씩 번저간 것 같아

時計を止めて 目を隠して

토케이오 토메테 메오 카쿠시테

시계를 멈추고 눈을 가리고

見ないテレビをつけてみたの

미나이 테레비오 츠케테미타노

안 보는 텔레비젼을 켜봤니

もう朝は来ないで ずっと夜のままで

모- 아사와 코나이데 즛토 요루노 마마데

이제 아침은 오지 않고 계속 밤인 채로

泣いてるふりして

나이테루 후리시테

우는 척하고

一人がよかったって 呟いてみた

히토리가 요캇탓테 츠부야이테미타

혼자가 좋았다고 중얼거려봤어

寂しいでしょう 星が落ちる音

사비시이데쇼 호시가 오치루 오토

쓸쓸하지 별이 떨어지는 소리

隠すようにポケットにしまって

카쿠스요-니 포켓토니 시맛테

숨기듯이 주머니에 넣어두고

もう一度 目を開いて

모- 이치도 메오 히라이테

다시 한 번 눈을 떠봐

私の 名前を呼んで欲しいな

와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호시이나

내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어

ほどけていく君の 両手が

호도케테이쿠 키미노 료-테가

풀려가는 너의 두 손이

冷えないように 手を繋いだの

히에나이요-니 테오 츠나이다노

시리지 않게 손을 잡았어

私の世界が 色褪せてから

와타시노 세카이가 이로아세테카라

나의 세계가 퇴색하고 나서

一年と半年が 過ぎました

이치넨토 한토시가 스기마시타

한 해 반년이 지났어

君がよく口ずさんでた唄

키미가 요쿠 쿠치즈산 데타우타

너가 자주 부르던 노래

少しずつ 忘れてしまいそうだよ

스코시즈츠 와스레테 시마이소-다요

조금씩 잊혀질 것만 같아

ねぇ神様 この世界を

네에 카미사마 코노 세카이오

저기 하느님 이 세계를

どうして氷で作ってしまったの

도우시테 코오리데 츠쿳테 시맛타노

왜 얼음으로 만들어 버리셨나요

涙を落として 君に気付いて

나미다오 오토시테 키미니 키즈이테

눈물을 떨어뜨려 너를 알아채고

もらうことすら

모라우 코토스라

받는 것 조차

できないよ

데키나이요

못 하겠어

春に溺れて 夏を追いかけた

하루니 오보레테 나츠오 오이카케타

봄에 빠져서 여름을 쫓았어

秋に焦がれて 冬を抱きしめたの

아키니 코가레테 후유오 다키시메타노

가을에 타서 겨울을 껴안았어

少しずつ私から君が零れ落ちていくの

스코시즈츠 와타시카라 키미가 코보레오치테 유쿠노

조금씩 나에게서 너가 떨어져 가

唄って キスをして

우탓테 키스오시테

노래하고 키스하고

君がね 好きだよって呟いてみた

키미가네 스키다욧테 츠부야이테 미타

너가 말이야 좋아한다고 중얼거려봤어

聞こえるでしょう 君と紡いだ音

키코에루데쇼- 키미토 츠무이다 오토

들리지 너와 자아낸 소리

届くように 一人で奏でて

토도쿠요-니 히토리데 카나데테

닿을 수 있도록 혼자 연주하고

もう一度 目を開いて

모- 이치도 메오 히라이테

다시 한 번 눈을 떠봐

私の 名前を呼んで欲しいな

와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호시-나

내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어

ほどけていく君の 両手が

호도케테이쿠 키미노 료-테가

풀려가는 너의 두 손이

冷えないように手を 繋いだの

히에나이요-니 테오 츠나이다노

시리지 않게 손을 잡았어